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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진도군은 2024년 우수상,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매년 7~8월 무궁화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특별시 내 시군구에서 육성한 우수 분화 작품을 접수해 단체와 개인 분야로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총 131점의 무궁화 분화가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은 수형의 균형미, 꽃과 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구원이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해 약 450점의 다양한 무궁화가 함께 선보인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를 동산과 가로수길 등에 심고 가꾸는 사업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