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키트는 야외작업 및 고온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자활근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냉감토시, 냉감스카프, 자외선 차단 마스크, 냉감타월 등 4종으로 구성된 키트를 14개소의 자활사업장에 전달했다.
물품 전달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휴식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사업장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폭염극복 키트가 참여자들의 건강한 여름나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1 (금)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