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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북구사랑기업’ 소속 임원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로는 ㈜녹색기술연구소 양현 대표,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첨단과학산단경영자연합회 회장), ㈜엠알티 선기주 대표, 수협은행 나주혁신도시 이효재 지점장이 함께했다.
'북구사랑기업'은 지난해 2월 발족한 단체로,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앰코·삼성전자의 투자 본격화에 따른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AI·반도체 협력기업 집적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북구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난 14일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을 방문해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8 (화)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