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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찬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군민들이 깨끗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해 온 환경실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무더위와 한파, 비·눈 등 궂은 날씨에도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육체적 피로와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 청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날 환경실무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작업여건 개선과 안전 문제, 휴게시설 확충 등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환경실무원 여러분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8 (화)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