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청소년 5,851명 교통안전 교육 6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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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경찰청, 청소년 5,851명 교통안전 교육 6주간

광주경찰청, 방학 전 청소년 5,851명 교통안전 교육
자전거·PM 사고 예방, 속도 20km/h 하향 시범

[스피드경제신문]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6주간 방학 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광주 지역의 교통사고 현황,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사고 사례와 이용 방법, 안전한 등하굣길 수칙 등을 다뤘다.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자전거 이용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증대와 유형 다양화에 따라 광주 지역 중·고등학교 21개교 5,851명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 5개구 전역에서 PM 최고속도를 기존 25km/h에서 20km/h로 하향 조정하는 시범 조치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광주경찰은 교통법규 위반이 청소년 교통안전의 직접적인 위험 요인임을 강조하며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개학기에도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