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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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 열어

개막 45일 앞두고 전시관·교통·안전·보건·관광수용태세 등 전 분야 점검

서영학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 열어 (여수시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여수시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안 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준비 상황과 세부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학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부시장과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영상 시연을 비롯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수용태세 확립, 안전·보건관리, 전시 콘텐츠 보강, 행사장 통합 시운전 및 사전 리허설 준비, 부서별 세부 지원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히 한 차례 행사를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여수가 세계적인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박람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계획은 탁상공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과 방문객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해야 한다”며 “개막 일까지 전 공직자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수용태세를 갖춰달라”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개막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분야별 점검 회의를 이어가며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