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검색 입력폼
전라남도

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8월 7일까지 교육과정 리더십·교과 전문성 강화 과정

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원내 사랑관 등에서 ‘2026년 중등학교 교감 및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감·정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운영과 수업·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48명과 국어·수학·영어·역사 정교사 1급 자격 취득 희망 교원 65명 등 총 113명이 참여한다.

중등 교감 자격연수는 미래 교육 비전과 교육과정 리더십, 합리적 학교 경영 및 행정 실무,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구축 등 4개 영역 3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중등 정교사 연수는 미래 교육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 전문성 강화와 학생 생활교육 및 맞춤형 지원 등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40개 과목이 운영된다.

연수 첫날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의 ‘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의 이해’특강을 통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교육연수원 전은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반 수업 혁신과 갈등 조정 리더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교감·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자격연수를 이어간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