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보양식인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건강 관리 당부도 잊지 않았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 기력이 떨어졌는데, 직접 찾아와 맛있는 삼계탕과 수박을 챙겨주니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진호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효선 신의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및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5 (수)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