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성단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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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성단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여성단체협의회 환경정화·여성폭력 예방 홍보활동 등 추진

여성 (강진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강진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26명이 참석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앞두고 오는 8월 24일 강진읍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각 회원단체에서 3명씩 참여해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과 성숙한 공동체 문화조성 확산에 힘을 보탠다.

또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성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철 폭염 예방수칙 안내도 함께 실시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과 여성폭력 예방 홍보, 축제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회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회의 결과를 회원들에게 신속히 공유하고 행사별 참여 인원을 사전에 파악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경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