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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기찬랜드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단은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물놀이장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동 동선, 휴게시설, 안내시설 등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활동보고서로 정리해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 전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행정의 시설 점검과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참여·안전·돌봄 등 3개 분과 85명의 군민으로 구성돼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 정책 제안과 여성안심귀갓길, 왕인문화축제 안전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제안하는 군민서포터즈단 활동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3 (월)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