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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예술학교는 방학 기간에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갤러리107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갤러리107과 관내 읍·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작가들과 함께하는 조각보 공예, 도자 공예, 자개 공예, 합죽선 그리기, 꽃 공예, 입체 조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여러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러리107 관계자는 “여름 예술학교는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7 (화)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