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희망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장성지역 아동·청소년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2년간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3명의 학생에게는 450만원 상당의 컴퓨터도 지원했으며 3억원 상당의 생필품도 군에 전달했다.
생필품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을 마친 김동우 희망사 부회장은 “장성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희망사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희망사는 국내 아동, 청소년, 취약주민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생활용품 후원,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공익단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3 (금) 0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