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쉬었음 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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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쉬었음 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나서

사회 진입·구직 의욕 회복 지원…청년카페·심층상담 등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광산구, ‘쉬었음 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나서 (광주광산구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과 장기간 쉬며 사회 진입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는 지역경제활력센터 내에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광산’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 진입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마주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구직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광산’은 청년카페와 1:1 심층 상담실 등을 갖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와 1:1 심층 상담을 비롯해 청년들의 취향과 유행을 반영한 음악·미술·댄스·스포츠·연극 등 5개 분야 자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경력설계 코칭과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의 직무 상담을 운영해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광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할 수 있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과 광주일자리플랫폼, 누리소통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청년활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든든한 응원”이라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