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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부터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업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드버닝’은 나무 표면에 열을 가해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공예 활동으로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도구 사용법을 익힌 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공예 및 목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활동이라 어려울 줄 알았지만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하니 뿌듯했고 손으로 만드는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돈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1 (수)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