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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면은 25일 “이날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코자 ‘보양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어탕, 장어탕 등 간편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각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로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걱정되는 시기”며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이 이웃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5 (목)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