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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엄유주·홍수지 조는 결승에서 수원명인중 송지효·조은솔 조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엄·홍 조는 앞서 8강전과 준결승전에서도 각각 2대0, 2대1로 승리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여중부 단체전에는 총 9명의 선수 중 엄유주·홍수지, 김세진·박금별 등 4명의 학생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했다.
광주체중은 8강에서 마산성지여중을 3대0으로 준결승에서 경북청송여중을 3대1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수원명인중을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소년체전 2연패의 기세를 몰아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과 집중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4 (수)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