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2동, ‘쌀빵굽는 다복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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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2동, ‘쌀빵굽는 다복마을’ 운영

주민 소통·화합 위한 베이커리 프로그램 4회 진행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광주 동구 지산2동은 최근 마을사랑채에서 특화사업 프로그램인 ‘쌀빵굽는 다복마을’ 제1회차 수업을 개강하고 주민들과 함께 빵 굽는 향기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쌀빵굽는 다복마을’은 지산2동 마을사랑채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빵굽는 다복마을’로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은 베이커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쁨상회와 협력해 모든 제품을 쌀가루로 만드는 건강한 베이커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마을사랑채 리모델링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회차별로 △초코머핀·유자머핀 △쿠키·마들렌 △구움찰떡 △소금빵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다복마을에 유자머핀과 초코머핀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마을사랑채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마을사랑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수요밥상’ 이 선정돼 향후 마을사랑채 건물 전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