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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위원회는 구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중 감염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열린다.
이번 위원회에는 감염관리 위원장과 자문의사, 현장 구급대원 등 위원 9명이 참석해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 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상반기 감염방지 추진사항 검토, 구조·구급대 감염관리 현황 및 개선사항, 감염병 예방대책, 119감염관리실 운영 및 의료폐기물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소방서는 현재 본서와 성전119안전센터에서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며 구급차와 구조·구급장비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조·구급·펌뷸런스대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추진하는 등 감염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우리 대원들의 안전은 물론 군민들이 안심하고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철저한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구조·구급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급차량·장비 소독과 대원 건강관리 등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119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2 (월)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