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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진료소의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진과 전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심정지, 중증 외상, 급성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환자 평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 연계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진료소와 119구급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보건진료소가 주민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19 (금)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