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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폭염 5대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민감관리군 관리계획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및 보냉장구 지원,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경주 녹지과장은 “도시숲과 녹지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녹지과는 도시숲관리단, 정원관리단,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총 69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19 (금)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