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 방역' 돌입 장흥·연천 가금농장 AI 확산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1월 06일(금)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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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하면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가금농가와 주요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 중이다.
군은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가금농가 진입로와 주변 도로, 주요 철새 도래지를 매일 소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와 읍·면에 AI 발생 상황 및 방역수칙을 신속히 전파하며, 가금농가에 차단방역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농가 자체 방역활동 강화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한 만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금농가에서도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금농가와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