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 2026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시작

11월 4일 곡성군 시작, 12월까지 매입검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11월 05일(목) 17:19
농관원 곡성구례, 2026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스피드경제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사무소장 이정화, 이하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11월 4일부터 12월 말까지 곡성군과 구례군 내 41개 검사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물량은 조곡 기준 총 5,382톤으로 책정되었다. 세부적으로는 곡성군 3,479톤(일반벼 2,237톤, 친환경벼 743톤, 가루쌀벼 499톤)과 구례군 1,903톤(일반벼 1,328톤, 친환경벼 575톤)이다. 매입 품종은 곡성군의 경우 새청무, 신동진, 바로미2이며, 구례군은 새청무 단일 품종으로 매입된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매입검사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검사관 7명에 대한 농산물 검사관 기술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매입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벼 품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공비축 포대벼를 출하하는 농가는 출하곡의 수분함량을 13~15.0%로 유지하고 헌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등 출하 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입 대상 품종을 사전에 확인하여 지정 품종 외의 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정화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매입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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