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앵커사업단, 'AI 홍보콘텐츠' 시상식… 총 9편 400만원 생성형 AI로 전남 앵커 사업 성과 표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5일(목)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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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전남앵커사업단이 주관한 홍보 콘텐츠 발굴 사업의 일환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남 앵커 사업의 목적과 주요 성과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의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교육·인재양성, 산학협력·기업지원, 지역상생 등 전남 앵커 사업단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홍보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전남 앵커 사업의 주요 내용을 자신만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이미지와 영상에 담아냈다. 지역민과 학생이 직접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공모전은 AI 이미지와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이미지 3편, 영상 6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총상금은 400만 원 규모다.
AI 이미지 부문에서는 양세윤 씨가 우수상을, 이은진·김민찬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AI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오로라 씨에게 돌아갔으며, 하세림·박준용 씨는 우수상을, 김현민·박준규·서진영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수상작 상영 및 전시회를 통해 AI 활용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은 이번 수상작들을 홈페이지, SNS, 뉴스레터 등 온라인 홍보 채널에 게시하고, 향후 행사·설명회·홍보부스 등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릴 방침이다. 또한 수상작을 기반으로 카드뉴스, 숏폼, 홍보영상 등 2차 콘텐츠를 제작해 전남 앵커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향후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하여 사업단 홍보 콘텐츠 아카이브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지훈 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민과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남 앵커 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사업 성과를 알리고,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과 대학의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은 G-R-A-N-D 5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산업 혁신, 창업,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단은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홍보·소통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