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문-카니발' 청년문화거리 축제, '2027~2028 방문의 해' 예고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 사전 분위기 고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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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열리는 영암군 청년문화거리는 ‘청년문화 벨트 조성사업’의 핵심 근거지다. 군과 재단은 청년 주도의 사회 참여 독려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규 관광 이벤트 ‘문-카니발’을 새롭게 기획했다.
원도심 거리에서 펼쳐지는 서커스와 넌버벌 퍼포먼스의 결합은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카니발’은 ‘氣막힌 거리, The Moonlight Prelude(달빛 전주곡)’라는 부제를 달았다. 이는 청년문화거리가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유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지역 정체성과 운영 전략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달빛청춘마루가 위치한 청년문화거리와 달맞이 공원 등이 주변에 인접해 있어 청년 특화 콘텐츠, 야간 문화행사, 다채로운 관광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져 영암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달빛 스테이지’와 ‘청춘 스테이지’로 이원화된 공간에서 타임테이블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부터 버블 공연, 화려한 파이어쇼까지 4시간 동안 총 8개 팀의 릴레이 공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가지의 쉽고 재미있는 현장 미션을 통해 ‘청춘왕’을 선발하는 ‘오늘의 미션, 청춘을 증명하라!’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짧은 시간 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의 몰입도와 응원 열기를 높이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카니발(Moon Carnival)’을 기획하고 총괄하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오세헌 축제도시팀장은 “청년문화거리, 원도심, 넌버벌 콘텐츠를 융합한 이색적인 관광 이벤트로 영암군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인구청년과 및 청년지원팀과 지속해서 협력해, 청년 문화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와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갖춘 부티크 페스티벌로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