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음악제·초등교원미술작품전 개최 전남광주 교육가족, 음악·미술 향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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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원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학교 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제23회 전남교육음악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남중등음악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 음악제는 '전남·광주의 울림, 우리 가슴에 남는 별 하나'를 주제로 학생과 교원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퓨전 앙상블을 시작으로, 광주교원이 함께하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파노라마', 피아노 4핸즈, 목포정명여자중학교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어서 소프라노 듀오, 기악 3중주와 성악 협연, 여성 성악 앙상블, 전남중등음악교사 합창단 등이 클래식부터 국악, 가곡까지 폭넓은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20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이 개최된다. 전라남도초등미술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등교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교사이자 예술가로서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교원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6일 오후 4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운영되며, 19일은 휴관한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음악과 미술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이 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