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수작' 개최…펭귄마을 풍성 공예 체험,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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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7~18일과 24~25일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시간은 매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양림수작'은 양림동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펭귄마을 일원에서 공예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지난해부터 공예거리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열려왔다.
올해는 인문학 축제 '굿모닝 양림'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탐방객들은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은반지, 가죽필통, 화분, 꽃다발, 가죽 키링, 유리풍경 페인팅,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또한 공예거리 입주 작가와 외부 작가들의 작품 및 수공예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사물놀이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공예거리가 가진 공예자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예거리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기억되도록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