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읍면 순회 설명회 개최 14일부터 16일까지 7개 읍면 순회 설명회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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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14일(수) 의신면, 진도읍, 고군면을 시작으로 15일(목) 군내면, 지산면, 16일(금) 임회면과 조도면까지 관내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한다.
설명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사업 도입 시 예상되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4일(수) 설명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지방소멸 위기의 진도군을 살릴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은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현장 의견과 유치 열기를 바탕으로 향후 공모 평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영농기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주민 공감대 확산을 기반으로 최종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