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온마을 부모학교' 운영 14일부터 학부모 공동체 11곳 신청·선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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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은 학부모가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배움과 교류를 촉진하도록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만들기 △전래놀이·보드게임을 통한 가족 놀이 활동 △가족 독서 큐레이션 및 북토크 △전북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쇼트폼 영상콘텐츠 제작 체험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신청 공동체는 이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개별 학부모 모집 방식과 달리, 지역 학부모 모임이나 공동체가 신청하면 희망하는 날짜와 장소를 협의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도내 학부모 공동체 11개를 선정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별도 배정 없이 공동체별로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교육재료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은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아파트·마을·지역 기반 학부모 모임 등 학부모 중심 공동체다. 별도 단체 등록이나 기관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14일부터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ON’을 통해 학부모 모임을 대표하는 1인이 할 수 있다.
신청 요건과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11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취소 등에 대비하여 예비 공동체 3개도 함께 접수한다. 총 14개 공동체 접수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부모 공동체의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