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하와이서 '고향사랑기부' 새 모델 모색 자매결연도시 연계 지정기부사업, 답례품 발굴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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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10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6일간 하와이 카운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지정기부사업과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청소년 교육 및 어학 분야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교육 분야 연계·협력 제안서를 전달해 향후 참여기관과 대상 학생 등 단계적인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와 세인트 조셉 학교를 방문해 어학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정기부사업 추진 가능성을 살핀다. 청소년의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외국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화상영어 강좌 등 교육형 답례품을 발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용 범위를 교육 분야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단순한 친선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지원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및 구체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며, “교육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