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2026년 장성군 지킴이단 예방교육 진행 장성군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 완료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4일(수)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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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돌봄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구축된 지역사회 아동보호 안전망이다. 이들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의심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신고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내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성경찰서 형사팀장 이준학 경감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주요 사례를 비롯해 신고 방법 및 대응 절차, 발견 시 유의 사항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남도아이 지킴이단과 유관기관의 역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안내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지킴이단원은 “이번 교육으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변을 살피고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아동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위험 상황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일상에서 아동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도아이 지킴이단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나주시에 이어 장성군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4일 함평군과 11월 2일 영광군에서도 ‘2026년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 2012년 8월 개소했으며, 동법 제46조에 따라 피해아동 및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