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대표회장, 국무회의 2회 연속… 청소년 자살 예방 강조 중앙-지방 상호 신뢰 기반, 주민 삶 개선 노력 다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3일(화)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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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월 6일 제43회 국무회의 첫 참석 이후 일주일 만의 두 번째 연속 참석이다.
김병내 대표회장은 "국정은 국민의 삶에서 시작되며,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시·군·구"라고 강조하며 "중앙과 지방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에 앞서 김 대표회장은 "중앙정부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방 현안 해결에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 남구의 구정 현안을 넘어,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고자 계속 참석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 대표회장은 국무회의에서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기초지방정부 차원의 정신건강 지원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전국 시군구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남구의 사례를 들며, 정신건강 지원기관 명칭을 '마음지기센터'로 변경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과 교사 대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회장은 향후 기초지방정부의 우수정책 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예산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