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시안게임 서창완 금·장애인체전 박소영 메달 '고향의 별' 격려

서창완 아시안게임 금, 박소영 전국장애인체전 은·동메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10월 13일(화) 17:19
영암군, 메달리스트 서창완·박소영 선수 격려
[스피드경제신문] 영암군이 아시안게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영암 출신 서창완·박소영 선수를 초청해 고향을 빛낸 활약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12일 두 선수와 차담을 갖고 대회 경험과 훈련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암읍 교동리 출신 서창완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 선수는 올해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는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금정면 기동마을 출신 박소영 선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여자 78kg급에서 데드리프트 은메달과 스쿼트·파워리프트종합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박 선수는 올해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하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서창완·박소영 선수가 오랜 훈련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는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LPGA 메이저 2관왕에 오른 유해란 선수를 비롯해 영암 출신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고향을 빛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운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839635114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3일 19: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