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회, '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추진 주민 건강 증진·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3일(화)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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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노을빛 힐링 건강체조 교실'과 '수변 낭만 영화제'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노을빛 힐링 건강체조 교실'은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마동생태공원(태완노블리안 아파트 건너편)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음악에 맞춘 댄스와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수변 낭만 영화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환경교육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플리마켓, 음식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야외 상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중마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을 처음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자치회가 이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과연 중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과 문화를 즐기는 자리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자치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