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파노라마 워크’ 개장 첫 주말, 구봉산 1만여 명 '흥행 돌풍' 파노라마 워크 개장 첫 주말 입장객 6,011명 집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2일(월) 15:57 |
|
파노라마 워크는 10월 8일 제막식을 거쳐 9일 정식 개장했으며, 개장 당일에는 사전 예약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오픈데이'를 운영했다. 주말에는 10일 2,896명, 11일 3,115명이 파노라마 워크에 입장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오픈데이 참가 인원 500명은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높이 27m의 파노라마 워크를 더해 총 500m 높이에 이른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장객 수는 10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노라마 워크에 실제 입장한 인원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파노라마 워크에 입장하지 않은 구봉산전망대 방문객을 포함하면 주말 이틀간 구봉산 일대 방문객은 1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파노라마 워크는 'MY광양'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5명, 단체는 6명 이상 50명까지 방문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입장 시 현장에서 예약 정보를 확인하며, 구봉산전망대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봉산전망대 관리사무소(061-791-6378~6379)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는 파노라마 워크가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방문객들이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광양의 매력을 폭넓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 경관과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확대하고 광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개장 첫 주말 6,011명이 파노라마 워크를 찾은 것은 광양의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철강산업이 만들어 온 역동적인 풍경과 백운산,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만의 강점을 살려 파노라마 워크가 지역 관광과 소비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