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입주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 현장점검

순천시장·간부, 신청사 주요 시설·입주 준비 점검
10월 19일 민원실 운영 개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10월 12일(월) 14:57
순천시 신청사 입주 대비 현장점검
[스피드경제신문]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12일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과 직원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민원실, 주요 사무공간, 시민 이용시설, 주차장, 출입 동선, 승강기, 안내 체계, 안전시설 등을 직접 살폈다. 시민들이 신청사를 쉽게 찾아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예상되는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도 함께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입주 전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여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입주하며, 업무 효율을 위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각각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 및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 건축물 설치 공사 등을 본격 추진하여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가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837422150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6: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