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함께 서구' 비전, 2031년까지 55개 사업 추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12일(월)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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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2019년 첫 인증 이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는 제3기 실행계획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함께 서구,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를 비전으로 ▲누리는 인생도시 ▲지키는 안전도시 ▲더하는 건강도시 ▲나누는 행복도시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맞춰 55개 실행사업을 마련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안전,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에는 기존 고령친화 정책을 기반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365일 24시 스마트 안심돌봄 체계 고도화 ▲신중년의 경험과 AI를 융합한 ‘서구형 디지털 일자리’ 창출 ▲스마트경로당 경진대회 ▲시니어 디지털 실전 나들이 ▲AI 노인교실 등을 추진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제3기 재인증은 서구가 그동안 추진해온 고령친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기술과 돌봄, 건강관리 등을 접목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