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가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성대한 개막 "안녕, 가을"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팡파르'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9일(금)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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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디투엠의 식전 공연 후 1부에서는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7분여간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의 향연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축제 첫날 총 4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와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 7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어반자카파, 가비엔제이, 이로, 모마드가 출연하는 ‘안녕, 가을 콘서트 – 더 보이스’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개막식 무대에 오른 디투엠과 이로, 모마드는 올봄 개최된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 수상팀으로 알려졌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