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군산 시립합창단, 섬박람회 기념 교류음악회 '바다의 노래' '바다의 노래, 섬들의 꿈' 주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무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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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음악회는 ‘바다의 노래, 섬들의 꿈’을 주제로 기획됐다. 지난해 군산에서 열린 ‘합창의 품격 어울림’에 이은 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여수에서 마련됐다. 55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수시립합창단과 43년 역사의 군산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과 연합합창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산시립합창단은 ‘가을이 오면’, ‘남행열차’, ‘Fly Me to the Moo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으로 공연의 막을 올린다. 여수시립합창단은 ‘맘마미아 메들리’, ‘Mosaico’, ‘신호등’과 더불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곡인 ‘너란 섬’을 합창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두 합창단은 ‘아름다운 강산’과 ‘여수에서 살리라’를 연합 합창하며 두 도시의 우정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여수의 밴드 그루브사이트(GROOVE SIGHT)와 색소폰 연주자 오진용, 안무가 오해영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서형일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바다와 섬을 노래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군산시립합창단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입장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문화예술과(☎061-659-4737) 또는 여수시립합창단(☎061-659-5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