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두드림목공', 행복동행 우수사례 '최우수상' 귀농귀촌인-주민 목공 통한 교류 활성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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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함께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취미와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드림목공'은 이영옥 대표를 중심으로 목공 실습과 회원 간 교류 활동을 지속해왔다. 회원들은 목재를 가공하고 조립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작품을 제작하며, 이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목공 기술을 익혔다.
특히 함께 작업하며 서로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완성된 작품을 확인하는 과정은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실습 외에도 정기적인 식사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번 수상은 목공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배움과 교류를 지속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형성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영옥 '두드림목공'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목공을 배우고 작품을 만들며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모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