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수시 준비 지원 도서·읍면 25개 고교 대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4:19 |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25개교 146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되어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긴장감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학별 입시에서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