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주의" 2024년 전남 136건 집중 2024년 전남 농기계 사고 136건, 수확철 집중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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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 농업안전보건 중앙DB센터에 따르면, 2024년 전남지역 농기계 사고는 총 136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으며, 이 중 10월에서 11월 수확철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확철에는 농기계가 작업장과 농경지 사이 도로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운행 전 저속차량 표시등과 반사판 등 등화장치의 부착 여부와 작동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전에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주요 장치를 점검하고, 도로에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음주운전과 운전자 외 사람을 농기계에 태우는 행위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기계 안전수칙 홍보 및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선미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철에는 농기계 사용뿐 아니라 도로 이동도 많아지는 만큼 작업 전 기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해가 짧아지는 시기에는 도로 주행 전 등화장치와 반사판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