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10월엔 '생일도 둘레길'"...가을 힐링 추천 가을 '생일도 둘레길' 10.6km 해안 비경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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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 마을이 이어지는 코스다. 서성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 금곡마을까지 총 10.6km이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을 곁에 두고 천천히 걸으며 절로 힐링을 선사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서성항에는 ‘생일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에는 계절마다 야생화의 향기가 퍼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또한 어촌 마을을 지나면서 섬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섬으로, 2016년에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