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구 의원, 전북 반도체산업 육성 제도화…소부장 생태계 지원 기반 마련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n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산업 경쟁력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2일(금)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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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전북 반도체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반도체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조례안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지원을 위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이는 단기적 사업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원사업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지원'을 명시한 점이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이번 조례안 시행 시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 경쟁력 제고 및 국가사업 연계 강화의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또한 반도체산업 기술력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포함한다. 더불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동구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으로 전북 반도체산업과 소부장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반도체산업 경쟁력 제고와 주도권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반도체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