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가축전염병 예방 '거점 소독시설' 운영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확산 선제적 차단 총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10월 01일(목)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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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동절기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되는 조치다. 광산구는 삼도동(노안삼도로 983)에 거점 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했으며, 시설에는 차량 및 대인 소독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소독시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소독 대상은 축산 관계 시설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운전자다.
광산구는 차량 외부와 바퀴, 하부 등을 철저히 소독한 뒤 소독 필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거점 소독시설 운영 기간은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거점 소독시설 운영과 더불어 농가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