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신안군, NH투자증권 냉장고 51대 전달

NH투자증권, 경로당 등 노후 냉장고 51대 지원
6,100만 원 상당, 농촌 마을 복지 증진 목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30일(수) 20:19
신안군·NH투자증권 냉장고 전달식
[스피드경제신문] 신안군이 9월 30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농촌 마을 노후 냉장고 총 51대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농협중앙회 및 관내 농협 조합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NH투자증권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 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등의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전달받은 냉장고는 관내 경로당·쉼터·복지회관 총 51개소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석찬 부사장은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이 도서 지역 신안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냉장고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H투자증권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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