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지역 기업 앞장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 개최 ㈜금풍공업·(유)한주엔지니어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30일(수)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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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서정현 ㈜금풍공업 대표, 한미향 (유)한주엔지니어링 대표,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금풍공업은 1,020만 원, (유)한주엔지니어링은 1,00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으며, 총 2,020만 원 규모로 직원들의 격려금과 성과금으로 지급할 뜻을 모았다고 시는 전했다.
두 기업의 직원들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하며 상품권 지급에 동참했다. 시는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음식점,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돼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현 ㈜금풍공업 대표와 한미향 (유)한주엔지니어링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역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직원들에게 지급된 광양사랑상품권이 음식점,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돼 소상공인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데 뜻을 모아준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업의 직원 복지가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격려금, 성과금, 포상금, 복지비 등을 광양사랑상품권과 연계해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