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나눔 릴레이…이해란·한국도로공사 후원

이해란 선수, 다문화자녀 교육 장학금 50만 원n한국도로공사, 출산용품 지원 후원금 200만 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30일(수) 14:19
담양군가족센터, 이해란 선수·한국도로공사 다문화가족 후원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가족센터에 지역 출신 선수와 공공기관의 후원이 잇따라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담양 출신 이해란 선수(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21일 담양군가족센터에 다문화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해란 선수는 앞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1쿼터 11점을 포함, 총 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준영)는 담양군가족센터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출산용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19년부터 담양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담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이해란 선수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필요한 가정과 다문화자녀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 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사업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정착 및 자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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