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벼 병충해 현장 점검…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사순문 장흥군수, 벼 병충해 현장 점검
예찰·방제 강화, 농가 지원책 모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30일(수) 14:19
장흥군, 벼 병충해 피해 현장 점검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스피드경제신문]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9월 30일 관산읍 영농현장을 찾아 벼 병충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병충해의 피해 규모와 확산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사 군수는 현장에서 벼 생육 상태와 병충해 피해 정도, 농가별 방제 현황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가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특히 병충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과 방제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현장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가능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사 군수는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영농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등 지역 농업 현안과 영농 지원체계 전반을 살폈다.

군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병충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과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순문 군수는 "병충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826612905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15: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