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시설과채류' 줄기유인 자동화 장비 "농가 호평" 농작업 부담 47% 단축, 효율성 극대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9일(화) 15:57 |
|
이 장비는 오이,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시설하우스 재배 과채류의 줄기를 일정한 방향으로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유인 작업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에 농업인이 직접 줄기를 내리고 옮기던 방식보다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며,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과채류 유인작업은 작물의 생육에 맞춰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필수 작업이다. 줄기유인작업 자동화 장비를 활용할 경우, 수작업 대비 작업시간을 47%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를 직접 사용 중인 농가들은 이번 시범 도입으로 작업이 한층 수월해졌다고 평가했다. 반복적으로 허리를 굽히거나 줄기를 직접 들어 올려 이동하는 작업이 줄어들면서 작업자의 피로도가 낮아지고, 전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해남군은 향후 농가의 활용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실효성이 확인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보급하여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