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어축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부스 운영

꼬막 음식점·주변 관광지 안내
위생 점검, 식중독 예방 캠페인 병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29일(화) 14:38
전어축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18회 보성전어축제에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방문의 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방문객에게 벌교 꼬막 음식점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가오는 꼬막 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보성군은 홍보 부스에서 꼬막 전문 음식점과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꼬막 맛집 지도’를 배포하고, 관광객 대상 행운의 룰렛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편,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2017년부터 남도 음식 거리로 지정되어 다양한 향토 음식 및 문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보성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전어축제 방문객들이 벌교의 음식과 관광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꼬막거리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인숙 보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전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다가오는 꼬막 철을 맞아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에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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